고민정 등 언론인 출신 4명 총선 출사표

2일 민주당 고민정·박무성·박성준·한준호 입당식
고민정, 서울 광진·동작을 또는 경기 고양정·병 등 출마 거론
  • 등록 2020-02-02 오전 10:28:10

    수정 2020-02-02 오전 10:27:40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일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등 4·15총선 출마를 위한 언론인 출신 4명의 입당식을 진행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고 전 대변인 △박무성 전 국제신문 대표이사 사장 △박성준 전 JTBC보도총괄 아나운서 팀장 △한준호 전 MBC 아나운서의 입당식을 연다.

고 전 청와대 대변인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대항마로 서울 광진을과 동작을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또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경기 고양정과 고양병 등의 출마 가능성도 점쳐진다. 고 전 대변인 등의 출마 지역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