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는 가족이나 연인끼리 가까운 도심에서 남산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안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겨울 패키지를 내년 2월29일까지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패키지를 이용하면 투숙기간 동안 귀빈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라운지에서 2인 조식, 테이크아웃 음료도 즐길 수 있다. 디럭스 룸의 경우 18만원부터, 이그제큐티브룸은 29만원부터 시작된다.
24일, 25일, 31일 3일간 이용할 수 있는 홀리데이 패키지의 경우 인도 허브 스킨케어 브랜드 ‘히말라야’ 허브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디럭스 룸 패키지는 24만원부터 이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