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찬 연구원은 “ 삼천리의 2020년 순이익은 2013년의 2배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2014년11월 가동 시작 예정인 S-Power와 2019년 가동 시작이 예상되는 광명 보금자리사업 등 집단에너지 사업 이익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발전소 증설에도 불구하고 송전설비 용량 제한으로, SMP는 장기하락 리스크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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