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연구원은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한 470억원을 기록했지만 예상치에는 부합하다”면서 “모바일 부문에 대한 판촉비와 성과급 지급 등으로 판매관리비는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증가했지만 SO수수료 관련 환급금이 반영되며 당사 추정치(485억원)에 부합하는 양호한 이익을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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