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경제종합미디어 이데일리가 새롭게 선보인 반응형 통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오픈한 이데일리 모바일 앱은 스마트 기기와 운영체제(OS) 별 호환성 문제에 따른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국내에 본격적인 반응형 뉴스 앱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데일리가 새롭게 론칭한 통합 모바일 앱에는 기기와 OS에 따라 화면이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을 비롯, ‘새로고침’없이 실시간으로 뉴스와 데이터를 받아볼 수 있는 리얼타임 서비스 등 최첨단의 신기술이 구현되어 있다. 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포토’ 섹션과 엔터테인먼트 정보 등이 보기 쉽게 꾸며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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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앱은 반응형 웹 구현이외에도 ‘리얼타임 뉴스’ ‘리얼타임 데이터’ ‘기사 숨기기’ ‘앱다운로드 센터’ ‘관심종목 등록’ 등 모두 12가지에 달하는 신기능을 장착해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뉴스 앱 플랫폼을 실현했다.
무엇보다 실시간 기반의 뉴스 및 데이터 전송 환경을 구축해 뉴스 앱의 차원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데일리의 풍부한 뉴스와 증권 정보들은 ‘새로고침’없이 실시간으로 경신되고, 뉴스 출고에서 사용자 도달까지의 시간을 초단위로 단축시켜 가장 빠른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신규 앱에는 개방과 공유라는 ‘웹 2.0’의 정신이 요소요소에 살아 있다. SNS, 소셜댓글, 친구관리 기능 등을 통해 독자와 독자를 이어주는 끈끈한 모바일 생태계를 구성했다. 이외에도 파노라마처럼 끝없이 연출되는 ‘포토’ 섹션 등 사용자를 중심에 둔 디자인으로 콘텐츠 가독성을 높였고, 이데일리TV의 실시간 방송과 다시보기 기능도 프로그램별로 보기 편하게 재구성했다. 연예, 스포츠 등 살아 숨쉬는 엔터테인먼트 정보도 발빠르게 제공된다.
| “꼭 직접 경험해 보세요!” 고교생 가수 앤씨아도 이데일리 통합 모바일 앱의 오픈을 축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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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는 통합 모바일 앱 오 픈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등에서 ‘이데일리’ 앱을 새롭게 내려 받거나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노트 10.1, 카페베네와 엠틱 상품권, 프라도 텐트 등 푸짐한 경품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edail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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