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결과를 살펴본 결과, 스마트폰이 매출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했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는 "새로운 사업 성장성에 힘입어 오는 3분기에는 5조5000억원 규모의 사상최대치 실적을 새로 경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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