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화장품 부문이 전사 성장을 견인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동기대비 7%포인트, 9%포인트 증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 내 후 매장이 현재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수준인 만큼 관광객들의 면세점 구매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화장품 부문 면세점 채널 매출액은 전년대비 125% 신장한 6780억원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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