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12일 “알러간사의 악타비스사와의 합병으로 차세대제품의 성공확률이 70%에서 80%로 높아졌고, 시장침투율도 기존(30%) 대비 10%포인트 제고시킬 것으로 보인다”면서 “차세대 파이프라인 가치를 기존 보다 46.8% 상향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도 올려잡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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