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대한민국 양궁 여자 선수들의 아시아 제패를 축하하기 위해 아디다스 가을·겨울 신상품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2011년부터 여자 양궁단을 운영해 왔다. 조은신 감독을 필두로 2000년 시드니올림픽 2관왕인 윤미진 플레잉코치와 정다소미, 임희선, 이경주 선수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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