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2일과 23일 양일간 판매된 PS4 판매대수는 총 32만 2,083대로, 전작 PS3가 세운 기록을 크게 넘어섰다. PS3는 2006년 일본 출시 이후 1주 동안 9만여 대가 판매되었다.
소니는 2014년 내 100종 이상의 PS4 타이틀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며, PS4의 공급이 오는 4월 경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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