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1197억 규모 유연탄 해상운송 계약 수주

  • 등록 2013-02-22 오전 8:59:38

    수정 2013-02-22 오전 8:59:38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한국서부발전과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계약을 1196억7392만5504원에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호주에서 국내로 발전용 유연탄을 수송하는 장기용선 계약으로 매출액 대비 1.66%이다.



▶ 관련기사 ◀
☞현대상선, 올해도 영업적자 660억 전망..목표가↓-대우
☞"현대상선, 유동성보다 실적이 문제"..목표가↓-이트레이드
☞현대상선의 불안한 ‘네가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