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그동안 패널가 하락으로 이익 모멘텀이 약화되긴 했지만, 3분기 영업손실 위험까지는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영업 이익률이 연착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최종 소비시장에서 재고상태가 개선되면서 패널 수주가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패널가 하락세도 점차 완만해지고 있다며 내년 1분기까지는 점차 안정세를 찾아갈것"이라고 내다봤다.
▶ 관련기사 ◀
☞LGD의 中법인 직원 `끌어안기`
☞LGD, LCD 가격 9~10월 바닥친다..`비중확대`-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