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1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등록 2019-10-18 오전 7:00:00

    수정 2019-10-18 오전 7:00:00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다음은 1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범양건영(002410)은 57억2614만원 규모의 대구 북구-서구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

쌍용자동차(003620)는 오는 18일 3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현대건설(000720)은 오는 25일 결산실적을 발표한다.

세아제강지주(003030)는 이주성 부사장이 자사주 2531주를 장내매수했다. 이 부사장의 지분율은 19.95%다.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당진아이파크 분양계약자들에 대한 80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한국조선해양(009540)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9월 누계 기준으로 44억1600만 달러를 수주, 전년 동기대비 32.8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미포조선(010620)은 9월 누계 기준으로 총 15억7900만 달러를 수주하며 전년 동기대비 13.53%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

한국조선해양(009540)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9월 누계 기준으로 24억8600만 달러를 수주하며 전년 동기대비 29.3%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

일성신약(003120)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시장안정화를 위해 자사주 19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159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자회사 한국카카오은행이 운영자금 조달 차원에서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롯데지주(004990)는 신격호·신동빈·신동주 등 자사 전현직 임직원들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판결했다.

한라(014790)는 에스디파트너스에 대해 7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코오롱글로벌(003070)은 1643억원 규모의 대구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GS글로벌(001250)은 자회사 GS엔텍와 GS글로벌 싱가포르법인에 대해 각각 500억원, 23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컨버즈(10907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동부건설(005960)은 NH농협은행에 자회사 더파크에 대한 310억원 규모의 예금채권을 담보로 제공키로 결정했다.

신스타임즈(056000)는 주가 급변동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디오(039840)는 3분기 영업이익이 9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옴니텔(057680)아이즈비전(031310)의 주식 187만5000주를 24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에코프로(086520)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5.8% 감소한 144억원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3분기 영업이익이 9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5% 감소했다.

상상인인더스트리(101000)는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의 출자전환으로 신주 26만6824주를 발행하기로 했다.

유니맥스글로벌(215090)은 라카이코리아가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거래소는 트루윈(105550)을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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