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일 “지난해 드랍액 감소로 올해 6월 부터 1년 동안은 기저효과 구간에 접어든다”면서 “월평균 10% 이상의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올 2월 인천 카지노 확장 및 워커힐 확장, 7월 부산 카지노 합병, 하반기 제주점 확장 효과 등도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 고객 1인당 드랍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엔저에도 불구하고 증시 상승에 따른 부의효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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