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담배, 홍삼 판매 증가 및 자회사 적자폭 축소로 3분기 연결 매출액 1조1065억원 영업이익 3382억원을 기록했다”며 “그러나 담배 가수요 물량은 내년 가격 인상 시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기업체질 개선과는 관련이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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