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신작 자체개발 게임 낚시의신과 서머너즈워의 흥행으로 해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4배 성장한 291억원을 기록해 전체 매출액의 68.2%를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신규 라인업의 경우 3분기 중 자체개발 게임 쿵푸펫과 4분기 중 컴투스프로야구 2015를 포함한 5종의 자체개발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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