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서울 여의도 한강 고수부지에서 첫 선을 보인 `옵티머스 이동체험관`은 내달 중순까지 서울 대학가, 오피스 밀집 지역, 놀이동산 등 수도권 인구밀집지역을 비롯해 여수 엑스포 현장 등을 오가며 고객 잡기에 나서게 된다.
마창민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상무는 "기존 LTE 고객들의 니즈였던 램 용량, 배터리 사용시간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만큼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옵티머스 LTE Ⅱ’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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