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는 2만5000원에서 20% 내린 2만원으로 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 기등재 약가 인하에 따른 외형 위축과 추가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
이어 "2분기 매출액과 발표영업이익은 각각 1025억원, 71억원으로 전망된다"면서 "2분기 반품 보상에 따른 매출 할인 및 재고자산 평가손실 등의 1회성 요인이 추가로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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