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위 `CJ E&M`

  • 등록 2012-02-19 오후 2:42:19

    수정 2012-02-19 오후 2:42:19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2월 셋째주(2.13~2.17)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CJ E&M(130960)을 가장 많이 내다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226억원이었다.   외국인은 또 덕산하이메탈을 162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셀트리온(125억원), 고영(66억원), CJ오쇼핑(55억원) 등은 외국인 순매도 5위권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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