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가 일본 지진 사태 이전의 주가를 완전히 회복했다"며 "전 세계 주요국 증시보다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 연구원은 "투자심리가 안정되면서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던 중소형주의 가격복원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두산인프라코어(042670)와 삼성중공업(010140) 만도(060980) 코리안리(003690) SKC(011790) SK(003600) LG(003550) LG상사(001120) 한화케미칼(009830) 하나마이크론(067310) 네패스(033640) 아토(030530) 등을 단기 관심주로 제시했다.
▶ 관련기사 ◀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동반성장, 임원들이 솔선수범해라"
☞오늘의 메뉴..두산인프라코어 VS 두산중공업 엇갈린 주가흐름 '왜'? [TV]
☞종목 Take-out.. 티타임 공략주! `두산인프라코어`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