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홍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의 특징은 해외법인의 실적 개선, 미국과 유럽에서의 수익구조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K5, 스포티지R 등 볼륨차종의 수익기여가 2011년 실적에 연간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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