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5일 LCD패널 교차구매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양사의 교차구매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어 "한국업체 간 협력 강화로 대만업체의 심리적 위축이 증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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