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애널리스트와 마찬가지로 예상보다 가파른 스마트폰 수익성 둔화세를 감안했다.
김영찬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하향이 지속되고 있어 주가의 추가 하락 리스크가 상존한다”며 “아이폰6 효과가 잦아들고, 삼성전자의 신제품 효과를 기대해 볼수 있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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