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베이징 CBD지역 쓰마오톈졔(世貿天階) 다인(大隱)극장에서 결선참가자 20명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슈퍼스타S(三星S達人秀) 선발대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영하 삼성전자 중국전자총괄 전무는 "보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어 중국 직원이 자랑스러워 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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