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 연구원은 "유럽 재정위기 심화와 미국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영업환경 불확실성이 증대됐다"며 "이 탓에 3분기 석유화학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점진적인 수요위축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연결 추정실적를 각각 24.1%, 21.5%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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