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회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유상증자로 인한 주가 하락폭이 최대 9000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증자로 인한 물량 부담을 모두 반영한 수준"이라며 "기본자본비율이나 BIS비율 등이 모두 높아 자본확충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M&A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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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09-06-18 오전 8:32:34
수정 2009-06-18 오전 8: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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