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에스쇼핑은 1분기 별도기준 취급고 3257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으로 컨센서스 수준의 실적이 추정된다”며 “건강기능식품과 주방용품의 매출 호조로 TV 취급고 성장률이 전년대비 7%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저평가된 홈쇼핑 산업 내에서도 가장 저평가된 종목”이라며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전문 유통채널로 차별화된 실적과 성장스토리를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적인 투자매력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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