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단말기 유통 소매사업을 SK텔레콤 자회사인 PS&마케팅에 1346억원에 매각키로 결정. 이동통신 소매매장(자회사 LCNC 포함) 운영과 기업고객 대상 마케팅 사업 일체를 다음달 말까지 양도할 예정.
*소매사업을 양도한 이후에도 도매사업을 통해 PS&마케팅에 단말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매출 감소 요인은 없다는 설명.
*신한금융투자는 재원을 마련해 향후 신성장 동력을 확보, 추가 자기자본순이익률(ROE) 개선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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