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자사에서 운영 중인 ‘결혼점수 산출프로그램’을 통해 스캔들이 돌고 있는 10쌍의 커플에 대한 결혼점수를 조사, 그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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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시은-진태현(92점), 이나영-원빈(86점), 심이영-전현무(85점), 이소연-윤한(83점) 순이었다. 이들은 실제 연인인 경우 결혼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확률이 높고 현재 소문이 돌고 있는 연인들의 경우 실제 연인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결혼점수 프로그램은 자신의 결혼준비 상태를 데이터로 분석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성혼자의 데이터 기준과 자신의 데이터를 합쳐 지금이 결혼에 최적기인가를 파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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