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또한 “당의 믿음과 기대에 맞게 인민군대의 세포이며 기본 전투단위인 중대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대회가 중대 강화에 전군을 불러일으키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최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김창섭 국가안전보위부 정치국장, 최부일 인민보안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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