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현지법인인 현대모터인디아는 오는 11월1일부터 이온과 싼타페 등 전 차종의 판매 가격을 최대 5000루피(92.46달러)까지 올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마루티 스즈키와 혼다, 아우디, GM 등 경쟁업체들도 가격을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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