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애널리스트는 "부진한 소비경기의 영향으로 1분기 실적 발표 시점까지 컨센서스가 점차 하향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당분간 주가에는 소비모멘텀 약화와 온라인몰 투자 부담에 따른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주가가 추가 하락시 올해 영업가치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 이하로 낮아지게 됨에 따라 트레이딩 접근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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