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각각 `매수`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올 하반기부터 LED 시장의 성장세가 두각을 보일 것이라면서 이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하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의 LED 조명 관련 매출은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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