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6일 "3월 이후에는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고 있어, 에너지 가격 하락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2010~2022년에는 원자력 발전 비중이 상승해, LNG 발전 비중은 장기적으로 크게 상승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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