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은 물이 좋기로 유명하다. 49℃의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를 매일 공급한다. 또 가족을 위한 물놀이와 스파시설을 잘 갖췄다. 스파시설로는 뭉친 근육을 풀고 피로회복에 탁월한 수압마사지 바데풀과 20여개의 스파탕이 있다. 물놀이시설로는 스릴 만점의 슬라이드(마스터블라스터·튜브슬라이드·스피드슬라이드)와 급류파도풀(토렌트리버), 키디풀, 유수풀 등이 있다.
▷알뜰 Tip = 각종 제휴카드로 20~40% 할인받을 수 있다. 야간할인도 있다. 8월 16일까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나이트스파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대인 3만 1500원, 소인은 2만 1500원.
☞ [한여름워터파크①] 급류타기 끝판왕…롯데워터파크
☞ [한여름워터파크②] 지하 680m 온천수 "노는 물 달라"…설악워터피아
☞ [한여름워터파크③] 수직낙하 '무중력체험'…오션월드
☞ [한여름워터파크④] 공중에 띄운 꿈의 놀이터…원마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