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화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 타이어 경기 부진으로 매출액이 눈에 띄게 줄었고 국내 경쟁은 격화돼 판촉비는 늘었지만, 원자재 가격이 내려가 영업이익은 좋아졌다”며 “결과적으로 마진율이 15.2% 이상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 관련기사 ◀
☞한국타이어, 글로벌화 박차.. "美·中 생산기지 건설"
☞"미국공장 건립, 기초단계서 검토 중"-한국타이어 IR(상보)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2543억..전기比 14.4↑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