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월22일 4.4% 요금인상으로 두바이 유가 110달러, 환율 1100원 수준까지는 안정적인 미수금 회수가 가능하다”며 “해외자원개발 확대로 장기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해외 자원개발 확대를 위한 자본확충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주가 희석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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