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광고모델에 김수현·박태환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 전속모델
  • 등록 2012-03-11 오전 11:00:00

    수정 2012-03-11 오전 11:00:00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 9`의 전속모델로 배우 김수현과 수영선수 박태환을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들이 출연한 방송광고를 이번달 중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전무는 "실력은 물론 세련된 이미지를 가진 김수현과 박태환이 뉴 시리즈9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최적이라 판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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