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2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최훈 애널리스트는 "NHN 주가는 20만원 전후에서 구글 대비 디스카운트 요인의 소멸이 맞물리면서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올 3분기 오픈마켓 진출과 4분기 확장검색 도입으로 인터넷광고는 향후 3년간 두 자리 성장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내년 퍼블리싱 게임 확대와 일본 검색 수익모델 적용으로 순차적인 장기 성장 모멘텀이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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