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파트장은 "트레이딩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여기서 후퇴하는 건 적절치 못하다"며 "길게 보면서 일단 원화약세와 엔화강세 조합인 대형 수출주에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조언했다.
오현석 파트장은 "일련의 안정조치에도 시장이 망가지는 이유는 금융위기 잔재가 시장을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은 1300선 지지력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차, 미래차 R&D 인력 강화
☞(단독)현대차, 전용기 도입···글로벌 경영 가속
☞(투자의맥)환율·금리 급등을 이겨낼 종목 8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