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090430)
- 특정 채널/브랜드에 치우치지 않은 ‘튼실한’ 성장: 다양한 가격대 브랜드와 여러 채널 두루 견조한 성장
- 1)고가 2)중저가 3)헤어&바디 4)해외 사업까지 전 사업 부문에 걸친 추세적 마진 개선
- 해외 매출 비중 2014F 20% ? 2020F 44%, 중국 이후에는 동남아시아를 기대
△대우조선해양(042660)
- 최근 주가 하락으로 가격 메리트 재부각(2015년 PBR 0.63배, PER 8.0배)
- 2015년 주력 발주 선종인 LNG선에서 가장 큰 수혜 예상
- 배당 수익율 1.6% 예상(주당 300원 배당 예상)
◇코스닥
- 내년 본업인 안경점용 검사장비 신제품 약 3종 출시로 성장 궤도 복귀 예상
- 상해 법인 통해 자체 브랜드로 중가 제품 판매, 아직 매출 비중 아직 낮으나(연결 기준 18%) 본사와 달리 호실적 유지
- 글로벌 1조 규모 시장으로 제한적 참여자와 낮은 경기 민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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