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영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올해 오산 공장을 완공하며 ODM 기반을 다졌다”라며 “기존의 연구개발(R&D) 능력과 오산 공장의 시너지가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온은 지난 2일 중국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색조화장품 브랜드를 국내에서 선보였다. 내년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광저우 공장의 가동을 위한 점검도 올해 10월부터 시작한다”라며 “내년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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