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찬 연구원은 “군수와 민수 수주액 증가로 2019년 매출액은 올해의 3배로 성장할 것”이라며 “미국 T-X 훈련기,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수리온 헬기 국내외 추가 수주, LAH 개발 등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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