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주브리프]GS건설

  • 등록 2014-02-06 오전 8:06:52

    수정 2014-02-06 오전 8:06:52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GS건설(006360)

* 6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지난해 해외부문에서 시작된 적자 지속될 전망. 대부분 증권사가 800억~1000억원 수준의 적자를 예상.

* 지난해 초 계획한 대로 손실규모를 줄여가고 있다는 평가. 시장에서 신뢰도 회복되고 있다는 판단.

* KDB대우증권은 GS건설이 1월 6조원 수준의 해외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전망. 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에 참여해 저수익에 대한 위험도 낮은 상황.

* 올해 상반기 저가 프로젝트가 대부분 마무리되나, 일부 공사가 지연될 가능성 존재. 주택부문에서 1조4000억원 수준의 미착공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손실 처리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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