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미국과 호주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로 열리는 월트디즈니 특별전이다. 관람객은 월드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삼성 스마트 TV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스마트 TV와 벽면 그림을 조합한 스케치화가 관람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제품의 테두리(베젤)가 5mm에 불과해 배경 그림과 이질감 없이 어울린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월트디즈니 명작과 삼성 스마트 TV의 결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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