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현대차 그룹의 조치는 경총이 최근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와 복수노조 허용 등과 관련해 회원사 입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의 경우 내년부터 바로 시행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 관련기사 ◀
☞(VOD)그녀들의 스탁토킹..내년 월급이 오를 것 같다면?
☞현대·기아차그룹, 소외 이웃에 100억원 전달
☞현대·기아차, 연간 中판매량 70만대 첫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