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은영 기자]LF의 ‘헤지스 액세서리’가 오는 30일 오후 3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 행사장에서 전속모델인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 단독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지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헤지스 액세서리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참여 기회를 준다.
또한 헤지스 액세서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팬 사인회 초청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들 가운데 채널별로 5명씩 총 10명을 추첨해 행사에 초대한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벤트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당첨자는 28일에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헤지스 액세서리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hazzysaccessories)과 헤지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azzysstor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