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올 4분기부터 기업 간 거래(B2B) 비중이 감소할 것”이라며 “매출 증가 폭은 둔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영업이익률은 높아질 것”이라며 “주목해야 할 건자재 업종 포인트는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의 성장”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 상반기에 경영진은 중국 시장 분석을 시작했다”라며 “내년부터 시장 개척에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한국의 인테리어 문화가 다르므로 시장의 기대보다는 빠르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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