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신입사원 환영의밤 행사

  • 등록 2013-12-08 오후 12:04:02

    수정 2013-12-08 오후 12:04:02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효성(004800)은 지난 6일 서울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4년도 신입사원 입사를 축하하는 ‘48기 대졸 신입사원 환영의 밤’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350명의 2014년 신입사원과 각 사업부 대표 임원 100명이 참석했다.

이상운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모든 효성 임직원들을 대표해서 효성의 식구가 된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세계 최고의 제품들을 개발하고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하게 될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멘토십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3주간의 입문교육을 시작하고, 이후 6개월 동안 OJT(직장 내 교육훈련)를 거쳐 현장 중심의 업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며, 2박3일간의 하계수련대회를 통해 애사심과 동료액를 갖출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효성은 지난 6일 서울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4년도 신입사원 입사를 축하하는 ‘48기 대졸 신입사원 환영의 밤’을 개최했다. 효성 제공.


▶ 관련기사 ◀
☞조석래 효성회장, 국세청·금융기관에 지분 6% 담보
☞효성 ‘2013년 동반성장 우수 협력사’ 시상
☞효성그룹 사보,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