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얀마 가스전은 현재 3000~7000cf를 하루에 공급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매 분기 1억cf가 증산될 것”이라며 “가스 판매 대금은 중국으로부터 받고 있는데 4분기부터 이익이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연구원은 내년 이후 다수의 개발·생산 단계 광구 투자와 미개발 가스전 시추 탐사가 본격화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7조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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